"김승원·양수진·강세찬 역할 확인해야"…'신약청탁·주가조작 의혹' 피해자들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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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양수진·강세찬 역할 확인해야"…'신약청탁·주가조작 의혹' 피해자들 성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연루된 세종메디칼에 투자한 주주들이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특히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수진씨, 제넨셀 대표인 강세찬씨 등 인사가 실제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백광재 세종메디칼 실질주주연대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실 주관으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건의 실체적인 진실을 끝까지 밝혀달라"며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김 후보자와 양씨, 강씨 등 인사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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