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폐지 D-11] 형사법 대변혁 앞두고 법무장관 공백…수사기관도 '머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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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 D-11] 형사법 대변혁 앞두고 법무장관 공백…수사기관도 '머리'가 없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뒤로하고 자진 사퇴했다. 오는 10월2일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불과 열흘여 앞두고 법무부 장관 공백이 길어지게 됐다. 검찰과 경찰도 수장이 없는 상황이어서 형사사법체계 대전환을 앞두고 주요 기관의 지휘 공백이 겹친 셈이다.김 후보자는 지명 20일 만인 지난 19일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앞서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8월26일 퇴임하면서 법무부는 이진수 차관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후임 장관을 또다시 지명하더라도 국회 인사청문 등 절차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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