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포스코 경영진 임금 최대 20% 반납"…이희근 사장, 노조에 파업 철회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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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스코 경영진 임금 최대 20% 반납"…이희근 사장, 노조에 파업 철회 호소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연간 흑자 달성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고통 분담에 나서고 있다. 사장 20%, 본부장 15%, 임원 10%씩 임금을 반납했다.4일 데일리안 취재를 종합하면 이희근 사장은 창사 58년 만의 첫 파업을 닷새 앞둔 이날 임직원들에게 담화문을 보내 막판 설득에 나섰다. 회사가 감당할 여력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동시에 경영진부터 책임을 지고 있다는 명분을 앞세워 노조의 요구 수위를 낮추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이 사장은 담화문에서 “포항제철소는 상반기 적자의 영향으로 올해 연간 흑자 달성조차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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