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접었다'던 '정동영 태양광 가족 회사', 본점 이전에 증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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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접었다'던 '정동영 태양광 가족 회사', 본점 이전에 증자까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해 사업을 종료했다고 해명한 가족 태양광 법인이 최근 장관 배우자 명의의 단독주택으로 본점을 옮기고 자본금을 세 배로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사업을 정리했다는 해명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법인 소재지를 바꾸고 출자금까지 늘린 사실이 확인되면서 정 장관 일가의 태양광 사업 논란이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16일 유한회사 빛나라에너지의 법인등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29일 본점 소재지를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서 순창군 동계면으로 이전했다. 이전 등기는 이튿날인 9월 30일 이뤄졌다.새 본점 주소지는 정 장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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