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브로드컴 충격에 하이닉스 8% ‘뚝’…삼전 5% 급락 [특징주]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6.05 09:48
수정 2026.06.05 09:48

브로드컴 장중 15%까지 밀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12%(2만1500원) 내린 3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09%(18만6000원) 밀린 21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여파로 풀이된다.


브로드컴은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21억8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22억7000만 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브로드컴이 제시한 3분기 AI 칩 매출 전망치는 160억 달러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한 172억 달러를 밑돈다.


이 여파로 브로드컴의 주가는 장중 최대 15%까지 밀렸고, 12.59% 급락 마감했다. AI 관련주 역시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5% 하락했다.

'특징주'를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