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30만원선·하닉 200만원선 붕괴·…반도체주 급락세 [특징주]
입력 2026.06.08 09:31
수정 2026.06.08 09:33
한미반도체·DB하이텍도 9%대 하락세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코스피 시장에서 8일 반도체주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9.27% 내린 29만8500원을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역시 200만원선을 내줬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8.02% 하락한 190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그밖에 한미반도체(-9.19%), DB하이텍(-9.95%) 등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금요일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 마감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3분 코스피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 동안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다.
코스닥 역시 급락 영향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