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일반인 파트너와 시너지"…스핀오프 '포 유'로 돌아온 '미스트롯4' 톱7 [D:현장]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5.14 15:35
수정 2026.05.14 15:36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미스트롯4' 톱7이 일반인 참가자들과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미스트롯 포 유'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 시리즈의 스핀오프 예능이다. '미스트롯4' 톱7과 파트너들이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TV조선

14일 서울 구로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포 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임지훈 PD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은 많지만, 우리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로고와 세트가 있다. 여기에 뚜껑을 열어보면 경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탈락자도 있고, 1등도 있다. 출연자들이 진지하게 임하다 보니 멋진 무대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스트롯4' 톱7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는 파트너들과 함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미스트롯'의 팬, 친구, 가수 지망생 등이 이들의 파트너가 된다.


임 PD는 "일반인 참가자 분들이 등장한다는 것이 우리 프로그램의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일단 노래 잘하는 분들을 모시고자 했다. 경연을 해야 하기에 일단 노래를 잘하는 분이 오셔야 톱7과 시너지가 날 것 같았다. 스타성도 함께 보고자 했다. 사연도 있지만, 다양한 매력을 가진 분들을 모셨다"라고 일반인 출연진의 매력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다시금 경연에 참여하게 된 톱7은 부담감과 설렘을 함께 드러냈다. 이소나는 "내가 잘 불러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면서도 "톱7 각자의 장점이 있다. '미스트롯 포 유'를 할 때는 우리의 매력을 잘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허찬미는 "나보다 노래를 잘할까 봐 긴장을 많이 하고 있다.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그런데 노래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우리와 함께 부르고픈 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분들과 듀엣을 선보이게 됐다. 장르도 다양하다. 매 무대 여러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다채로운 무대도 예고했다.


ⓒTV조선

방송인 붐, 송은이,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은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끈다.


임 PD는 MC진에 대해 "붐은 '미스트롯' 시리즈의 터줏대감으로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시고,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 진이지 않나. 음악적으로 풀어주실 수 있을 것 같다. 송은이는 누나, 언니의 역할을 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다. 감정적인 부분을 잘 만져주실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안성훈은 "이번엔 노래를 하지 않는다.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흔쾌히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MC라고 하기엔 부족하다. 톱7의 교생 선생님 느낌으로, 편안한 오빠의 느낌으로 다가가고자 한다"고 '편안한' 진행을 예고했다.


붐은 "녹화하면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부담감보다는 저도 같이 즐기게 된다. 녹화 내내 저도 거기 같이 들어가 있더라. 같이 울고 웃는다"면서 "과거 '스타킹' 녹화할 때 일반인 참가자들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떨리곤 했다. 그때 강호동 형이 '사랑해라. 사랑하면 멘트가 나온다'라는 말을 해줬다. 여기 계신 톱7는 물론, 안성훈과 일반인 참가자분들까지, 매번 그 사람을 사랑한다. 외사랑일 때도 있지만 끝까지 사랑을 준다. 그렇게 진행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미스트롯 포 유'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