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논란' 차은우, 장태유 감독 신작으로 복귀하나 "'서라벌 나이프' 검토 중"
입력 2026.08.11 15:37
수정 2026.08.11 15:37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검토 중이다.
11일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서라벌 나이프'는 차은우가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차은우ⓒ데일리안 DB
'서라벌 나이프'는 요리 소재의 로맨스 드라마로 알려졌다. 지난해 tvN '폭군의 셰프'로 사랑을 받은 장태유 감독의 신작이다.
차은우는 지난 2025년 7월 현역으로 입대해 2027년 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군 복무 중이던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상당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으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차은우는 "국세청의 결과를 존중한다.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으나, 이달 초 국세청 과세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