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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온라인 식품 등 250건 유통식품 안전성 검사…결과·정보 공개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6.29 08:21
수정 2026.06.29 08:21

검사 결과 구 누리집 통해 투명하게 공개 예정

사회적 이슈 품목 중심으로 부적합 제품 신속 조치

강서구보건소 누리집 식품위생 정보 이용자 중심 개편

강서구보건소 전경ⓒ강서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250건의 식품을 수거해 검사하고, 그 결과를 구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 식품과 가정간편식 등 최근 변화하는 식품 소비 환경에 대응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검사 대상에는 온라인 유통 식품, 가정간편식, 대형마트 및 자체 브랜드 상품 등이 포함된다.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된 품목이나 부적합 우려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검사를 실시하며, 부적합 판정 시에는 신속한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강서구는 구민들이 식품 안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강서구보건소 누리집의 식품위생 메뉴도 전면 개편했다. 기존보다 접근성을 높이고, 인허가 사항이나 위해 식품 정보 등 구민 관심도가 높은 내용을 이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제공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관련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위생관리과로 하면 된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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