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7월10일 '일자리드림데이' 개최…6개 기업 현장면접·취업특강 진행
입력 2026.06.29 09:52
수정 2026.06.29 09:52
호텔·항공·미화 등 6개 기업 현장 면접 기회 제공
대한민국 명장 취업특강과 실전 면접 특강 진행
노동 상담과 건강 캠페인도 함께 운영 예정
ⓒ용산구
서울 용산구가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과 함께 7월10일 용산구청에서 '용산구 일자리드림데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와 기업 간 현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용산구청 지하 2층 소회의실과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소회의실에서는 취업 특강이, 대회의실에서는 6개 기업이 참여하는 현장 채용면접이 이뤄진다.
취업 특강에는 삼성물산 융합기술팀 조재훈 엑스퍼트가 강사로 참여해 취업 준비 과정과 직업관을 소개한다. 이어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컨설턴트가 실전 면접 요령을 안내한다.
현장 채용에는 호텔 조리, 객실정비, 기물세척, 항공 기물세척·조업, 미화 등 다양한 분야의 6개 기업이 참여한다.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1 면접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공인노무사의 노동 상담, 용산구보건소의 건강 캠페인, '싱겁게 덜 달게 먹기'와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써클)'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7월8일 18시까지 가능하며,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용산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이나 전자우편, 고용24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서는 용산구청 누리집 일자리통합정보망 '새소식'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서울서부지청과의 협력을 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