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고교학점제·진로 로드맵' 학부모 특강 9월17일 개최
입력 2026.09.04 08:28
수정 2026.09.04 08:28
윤한울 대표 컨설턴트, 고교학점제 및 진로별 과목 전략 강연
관내 학교별 과목 특징과 맞춤형 진학 대응 전략 제공
1차 특강 학부모 96% 만족, 이번 특강도 높은 기대감
ⓒ강남구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오는 9월17일 대치평생학습관 5층 강당에서 중학생과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2차 학부모 대면 특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0분 동안 진행되며, 강남인강 입시 강사이자 메디스카이랩 대표인 윤한울 컨설턴트가 강연자로 나선다.
특강에서는 고교학점제와 진로별 선택 과목 로드맵 설계 전략 등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맞춘 진학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주요 내용에는 꿈과 진로 탐색, 2022 개정교육과정 총론 분석, 강남구 내 학교별 개설 과목의 특징 및 대응 전략, 공동교육과정과 지역연계형 강좌 활용법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에 맞는 고교 선택과 과목 이수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남인강은 지난 6월 오재성 다원교육 입시연구소장을 초청해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 가이드'를 주제로 1차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150여 명의 초·중학생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만족도는 96%에 달했다.
2차 특강은 선착순 16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9월4일 오전 10시부터 9월16일 오후 3시까지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 교육지원과 강남인강팀으로 가능하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2028학년도 대입 개편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통합형 수능 도입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진로와 진학 로드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구민의 수요에 맞춘 입시 및 교육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