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추석 맞아 반포운동장서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입력 2026.09.04 10:30
수정 2026.09.04 10:30
전문 정비기사 30여 명 참여해 차량 주요 부위 점검
전구 교체 및 오일 보충 등 맞춤형 무상 정비 서비스 제공
서초구민 대상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참여 가능
2025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서초구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9월10일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서초구와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초구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30여 명의 전문 정비기사가 참여해 차량의 주요 부위를 점검한다. 점검 항목에는 엔진, 제동장치, 등화장치,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엔진오일, 워셔액, 와이퍼, 벨트류 등이 포함된다.
점검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될 경우 맞춤형 정비 상담이 제공되며, 필요 시 전구류 및 와이퍼 교체, 오일류와 워셔액 보충 등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점검 대상은 서초구민이 소유한 비영업용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로,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추석 연휴에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차량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