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신항 배후단지 입주·협력업체 3분기 안전협의회 진행
입력 2026.08.14 14:35
수정 2026.08.14 14:35
현장 맞춤형 안전 역량 강화
BPA는 지난 11일과 13일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 안전교육장에서 3분기 안전협의회를 열고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신항 배후단지 내 입주업체와 협력사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BPA는 지난 11일과 13일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 안전교육장에서 3분기 안전협의회를 열고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자리는 온열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 스스로 작업 전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위험성평가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기 위험성평가 기본 개념과 절차를 소개하고, 작업별 주요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교육에는 고용노동부 등록 안전보건교육기관인 한국산업안전협회와 한국산업보건협회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했다.
BPA는 교육과 더불어 현장에서 겪는 안전 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소통 창구를 운영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작업에 들어가기 앞서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살피고 예방하는 과정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