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9월 10일 대체복무…승관·디노는 군악병 동반 입대
입력 2026.08.10 14:53
수정 2026.08.10 14:53
승관·디노 입대 당일 훈련소 방문 삼가 당부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민규가 9월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승관과 디노는 10월 육군 군악병으로 동반 입대한다.
(왼쪽부터) 세븐틴 민규, 승관, 디노 ⓒ데일리안DB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민규, 승관, 디노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을 공개했다.
승관과 디노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한다. 두 사람은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입대 당일 훈련소 방문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민규는 9월 1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복무 전까지 예정된 공식 일정에는 차질 없이 참여한다. 복무 시작일과 추후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세 사람은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사전에 준비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소속사는 버논이 오는 20일부터 대체복무를 시작하고, 도겸이 9월 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