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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7일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8.10 07:29
수정 2026.08.10 07:29

시민 고충·생활 불편 현장 상담

18일까지 사전예약

달리는 신문고 홍보물ⓒ부천시제공


시흥시 시민호민관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7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시민 고충과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찾아 행정·공공기관 관련 민원, 생활 불편, 각종 건의사항, 생활법률 등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 서비스다.


상담은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은행동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거점 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 희망자는 18일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청 시민고충담당관 호민관지원팀에 예약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QR코드 온라인 신청은 23일까지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할 수 있다.


박명기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자리”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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