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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상공인과 손잡고 전자영수증 가맹점 확대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8.10 17:47
수정 2026.08.10 17:47

기후의병 가맹점 확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가운데)이 10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재철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장(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 오해석 광명시상인총연합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기후의병 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명시제공


광명시가 지역 소상공인 단체와 손잡고 전자영수증 발급 매장인 ‘기후의병 가맹점’ 확대에 나선다.


광명시는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 광명시상인회총연합회와 ‘기후의병 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의병 가맹점은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하는 매장이다


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소상공인의 전자영수증 발급 시스템 설치와 가맹점 가입을 독려하고, 시의 POS 시스템 연동비 및 연말까지 관리비 지원사업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가입자가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공정무역 가게 이용 등 탄소중립 실천 항목을 이행하면 전자영수증 발급만으로 별도 인증 없이 포인트를 자동 적립받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누구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전용 앱을 개발 중이며, 오는 10월 중순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가입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광명시 전자영수증’ 또는 광명시 탄소중립과로 하면 된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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