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합 ‘제7회 섬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해상교통 복지 공로
입력 2026.08.07 09:45
수정 2026.08.07 09:45
도서 정주여건·해상관광 개선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이 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제7회 섬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이 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제7회 섬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해운조합은 이번 수상을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과 노후 여객선 현대화(이차보전사업), 연안여객선 면세유를 안정·투명 공급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독자적 전산매표시스템 구축, 지자체 맞춤형 주민 운임지원시스템 개발, 전국 24개 여객터미널 운영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섬 여행 공모전 개최 등 해양문화 확산과 섬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운조합은 향후 섬 인접 지자체와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연안여객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섬 관광 수요 창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은 “이번 국무총리 기관 표창은 도서주민 이동권 보장과 연안해운 산업 발전을 위해 조합과 전 해운업계가 함께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가보고 싶은 섬’을 만들어 나가고, 연안여객선 중심의 해상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