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탈모 건강보험 확대 공론화 중단…복지부 "시간 두고 검토"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06.29 15:03
수정 2026.06.29 15:03

토론회 추진 철회…다양한 의견 제기 반영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발굴은 지속 추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뉴시스

보건복지부가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추진했던 공론화 토론회를 중단하기로 했다.


29일 복지부에 따르면 탈모 급여 확대를 주제로 추진했던 토론회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복지부는 "토론회를 앞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고 탈모 급여 확대를 둘러싼 여러 입장이 충분히 제시된 만큼 시간을 두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탈모 급여 확대를 위한 공론화는 중단하지만 청년을 비롯한 국민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발굴은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