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6% 돌파… 7월 3일 신청 마감
입력 2026.06.28 11:13
수정 2026.06.28 11:15
경기 남양주시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지난 24일 기준 96.8%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청사 전경ⓒ
이번 지원금은 오는 7월 3일 신청이 마감되며, 이후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건강보험료 조정이나 자격 요건 변동 등으로 이의신청이 필요한 경우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각 카드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본인이 보유한 체크·신용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에 해당함에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지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지원금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되는 만큼 기한 내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