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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촘촘한 복지망 강화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8.15 07:24
수정 2026.08.15 07:25

평촌자이아이파크·석수대림아파트 경로당 방문해 냉방시설·운영 실태 확인…어르신 건의사항 청취

최대호 안양시장이 14일 석수대림아파트 경로당을 찾아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안양시제공

최대호 안양시장이 복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지역 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14일 오전 10시 30분 비산1동 평촌자이아이파크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내부 환경을 확인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평촌자이아이파크 경로당은 100여 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폭염 기간 안전한 휴식을 지원하는 무더위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


최 시장은 이어 석수1동 석수대림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계절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와 시의 복지 지원 방안 등을 안내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폭염 기세가 다소 누그러졌지만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에 대비해 쉼터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됐다.


최 시장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다져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무더위쉼터와 복지시설의 상시 점검 체계를 정비하고, 시설 보완과 추가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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