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노사, 말복 맞아 ‘노랑사랑 소통카페’ 통해 현장 근무자 격려
입력 2026.08.14 16:58
수정 2026.08.14 16:58
협력사 직원 애로사항 청취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이 항만 현장 근로자들에게 과일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무더위 속 항만 현장 근무자들을 다독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만들었다. UPA 노사는 협력사를 포함한 직원들과 거리를 좁히고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노랑사랑 소통카페’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말복을 맞아 기획한 이번 행사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직접 고마움을 표하고, 실무진이 현업에서 느끼는 고충을 생생하게 듣고자 마련했다.
변재영 UPA 사장과 강덕호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은 울산항 경비종합상황실과 항만 현장 곳곳을 찾아 근로자들에 과일 도시락 등을 전달했다.
변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사가 함께하는 소통 행사를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