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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차이, ‘시추안 마라탕면’ 키트 출시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8.13 11:01
수정 2026.08.13 11:01

ⓒ차오차이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얼얼한 국물과 풍성한 재료의 균형 잡힌 맛이 매력적인 ‘시추안 마라탕’에 쫄깃한 납작당면을 함께 구성한 마라탕 키트 ‘시추안 마라탕면’을 출시했다. 추가 재료 없이 냄비에 붓고 끓이기만 하면 배달보다 빠르게 5분 만에 전문점 수준의 마라탕이 완성된다.


차오차이는 외식이나 배달에 의존해온 중화요리를 일상의 식재료와 간단한 조리만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건두부, 푸주 등 집에서 준비하기 어려운 재료들을 듬뿍 담은 ‘시추안 마라탕’에 이어, 스코빌 지수(SHU) 1만2500의 화끈한 매운맛을 앞세운 ‘극락 마라탕’을 출시하며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 않은 얼얼한 매운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신제품 ‘차오차이 시추안 마라탕면’은 마라탕 전문점에서 즐겨 찾던 인기 토핑을 푸짐하게 담은 ‘시추안 마라탕’과 쫄깃한 납작당면으로 구성돼 있다. ‘시추안 마라탕’에는 푸주, 건두부, 동두부와 팽이버섯, 목이버섯, 표고버섯, 고소한 고기까지 7가지 재료가 알차게 들어있다.


감자전분으로 만들어 더욱 쫄깃한 납작당면은 미리 익혀 나온 숙면이라 따로 불릴 필요 없이 마라탕에 바로 넣어 1분만 더 끓이면 된다. 풍성한 건더기에 쫄깃한 납작당면까지 더해 별도의 재료를 추가하지 않아도 간편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깊은 감칠맛과 얼얼한 매운맛의 조화가 핵심인 국물 맛도 제대로 살렸다. 마라의 본고장 쓰촨(사천)의 화조유와 마조유로 마라 특유의 알싸한 풍미를 구현했다. 15시간 동안 정성껏 고아 낸 깊고 진한 사골 육수가 부드럽고 묵직한 바디감을 더해 국물까지 다 먹어도 부담이 없다. 여기에 노릇하게 볶아낸 땅콩으로 만든 소스가 입안 가득 고소함을 채우며 입맛을 돋운다.


‘차오차이 시추안 마라탕면’은 네이버 공식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 주요 온라인몰과 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차오차이 관계자는 “외식이나 배달 메뉴로 인기인 마라탕을 집에서 간편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추가 재료가 필요 없는 ‘시추안 마라탕면’ 키트를 출시했다”며 “’시추안 마라탕’ ‘극락 마라탕’에 이어 입안에 착 감기는 납작당면을 함께 구성한 ‘시추안 마라탕면’까지 전문점 수준의 마라탕을 취향에 맞게 즐겨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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