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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개봉일부터 관객 만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8.13 10:33
수정 2026.08.13 10:33

김미조 감독 연출

8월 26일 개봉 개봉하는 '경주기행'이 개봉 당일과 첫 주말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경주기행'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복수에 나선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복수극이다. 김미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등이 출연한다.


개봉 당일인 26일에는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과 김미조 감독이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이들은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개봉 첫 주말인 29일에는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과 김미조 감독이 참석한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로 방문한다.


30일에는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과 김미조 감독이 다시 함께한다. 메가박스 목동,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신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정은은 8년 동안 복수를 준비해온 엄마 옥실을 연기한다. 공효진은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첫째 장주, 박소담은 복수 계획을 세우는 둘째 영주, 이연은 행동파 셋째 동주 역을 맡았다.


무대인사 세부 일정은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출을 맡은 김미조 감독은 단편 '혀'를 연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장편 데뷔작 '갈매기'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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