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진, 씨엘엔 컴퍼니와 전속계약→'굿파트너2' 출연까지 겹경사
입력 2026.08.13 10:33
수정 2026.08.13 10:33
"다방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돕겠다."
배우 차유진이 씨엘엔 컴퍼니와 새롭게 출발한다.
13일 씨엘엔 컴퍼니 측은 차유진과 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유진ⓒ씨엘엔 컴퍼니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씨엘엔 컴퍼니 측에 따르면 차유진은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이 지독한 인연의 파트너와 손잡고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서는 이 드라마에서 사무장 심현주 역을 맡았다.
차유진은 1994년 연극 '구멍의 둘레'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 연극 '멜로드라마'를 통해 제44회 동아연극상 신인연기상을 수상,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서툰 사람들’, ‘친정엄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 ‘우수’, ‘정직한 후보2’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로도 관객들을 만났다.
특히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에서 산부인과 간호사 한승주 역을 맡아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줘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드라마 ‘24시 헬스클럽’과 ‘사계의 봄’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던 차유진은 제12회 가톨릭영화제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씨엘엔컴퍼니는 "차유진의 탄탄한 실력이 다방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력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현실에 발붙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선사한 차유진이 '굿파트너2'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다.
한편, 차유진이 합류한 씨엘엔컴퍼니에는 배우 고경표, 김미경, 나현영, 류덕환, 박세 등이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