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식] 김포 도서관 키오스크…29대 접근성 개선
입력 2026.08.13 07:42
수정 2026.08.13 07:42
김포도시관 무인정보 단말기 전경 ⓒ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
시는 자가대출반납기와 좌석관리기, 무인회원증 발급기 등 도서관 내 주요 키오스크와 사우역·구래역 스마트도서관 등 모두 29대를 개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과 이용 환경을 고려해 고령자와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도서관의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선된 기기에는 화면 확대,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 고대비 화면, 높이 조절 등의 기능이 적용됐다. 여기에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기능과 직원 호출 기능도 추가해 무인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김포시는 기기별 상태와 특성에 따라 신규 장비를 설치하거나 기존 장비에 필요한 부품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을 통해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