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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전북대 '행BOK열차' 금상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8.12 12:00
수정 2026.08.12 12:00

전국 149개팀 참가…예심 통과 58팀 중 7팀 결선

한은은 지난 11일 7월 지역예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7개 팀을 대상으로 '2026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대회를 개최했다.ⓒ한국은행

한국은행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대회에서 전북대 '행BOK열차' 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한은은 지난 11일 7월 지역예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7개 팀을 대상으로 '2026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49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심을 통과한 58개 팀이 지역예선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7개 팀이 전국결선대회에 올랐다.


전국결선에 진출한 팀들은 국내외 금융·경제 동향과 전망 등을 분석해 8월 기준금리 모의 결정 내용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금상은 전북대 '행BOK열차' 팀이 차지했다.


이어 은상은 부산대 'BOK구센터' 팀이 수상했다. 동상은 동국대 '골디락스' 팀과 강남대 '유비무환' 팀이 공동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충북대 'BOK받아유', 영남대 'BOK학생', 한국외대 '행BOK금리' 팀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한은 총재 명의의 표창장과 포상금이 수여됐다.


한은은 금상을 받은 '행BOK열차' 팀의 발표 영상을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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