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안전진흥재단, 대학생 선원 자녀에 장학금 전달
입력 2026.08.11 17:34
수정 2026.08.11 17:34
가구당 최대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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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여객선안전진흥재단이 연안여객선 선원들의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미래 해양 분야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총 1000만원 규모의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내항여객선 승선 경력이 1년 이상인 현직 선원을 비롯해 순직 선원, 관련 법에 따른 장해 선원 본인 또는 그들의 자녀다.
장학금 혜택은 가구당 한 명만 대상이다. 대학교 재학생 중 직전 학기 평점이 2.5점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학기 등록금 한도 내에서 최대 200만원이다.
장학생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다. 세부적인 모집 요건과 필요 서류는 여객선안전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재단 측은 선원 가정의 안정이 곧 여객선의 안전하고 편리한 운항으로 직결된다며, 선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장학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