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2026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13일 개막…뜨거운 경쟁 예고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8.11 09:53
수정 2026.08.11 10:47

13일부터 나흘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서 개최

12개국 28개 팀 참가, 16일 오후 3시 결승전 MBC 스포츠 전국 생중계

광안리 해변 찾는 누구나 전 경기 무료 관람 가능

지난해 열린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 뉴시스
지난해 열린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 한국비치발리볼연맹 사무국

세계 최고 수준의 여름 스포츠 축제인 ‘2026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오는 8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나흘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비치발리볼연맹(회장 오창희)이 주관하고 국제배구연맹(FIVB)이 공인하는 이번 ‘FIVB Beach Pro Tour Futures’ 대회에는 개최국 대한민국을 포함해 전 세계 12개국 28개 팀, 1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랭킹 포인트를 두고 열전을 펼친다.


대회는 13일 예선전(16개 팀 중 상위 4개 팀 본선 진출)을 시작으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본선 12강 및 8강전(상위 12개 직행 팀 + 예선 통과 4개 팀)이 진행된다.


16일에는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리는 최종 결승전은 주관방송사인 MBC 스포츠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는 광안리 해변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창희 한국비치발리볼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광안리를 대표하는 K-컬처 시그니처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 비치발리볼의 올림픽 메달 도전을 위한 대표팀 경기력 향상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 뉴시스
지난해 열린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 한국비치발리볼연맹 사무국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