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합동 현장점검…항만 내 산재 원천 차단
입력 2026.08.10 15:14
수정 2026.08.10 15:14
연말까지 4차례 합동점검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건설안전기술사와 항만 현장 안전사고 점검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건설안전기술사와 손잡고 항만 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위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UPA는 연말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이번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합동 점검단은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 준설토 투기장을 비롯해 울산항 성능개선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이들은 전반적인 공사 진행 상황부터 안전관리 실태, 가시설물 상태 및 작업 환경, 품질관리 현황까지 다각도로 점검을 진행한다.
현장 확인 과정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바로 시정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별도의 안전 컨설팅을 병행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면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울산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