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명동 소상공인에 '행복상자' 200여개 전달
입력 2026.08.09 11:15
수정 2026.08.09 11:16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소상공인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명동 상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상자 나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하나금융 임직원과 가족 등 70여명이 참여해 행복상자 200여개를 직접 포장하고, 명동 일대 소상공인 사업장 약 100곳을 방문해 전달했다.
행복상자에는 일회용 앞치마와 종량제 봉투, 주방용 니트릴 장갑, 주방세제, 손 세정제, 물티슈, 커피믹스 등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이 담겼다.
하나금융의 발달장애인 미술공모전 '하나아트버스' 수상작을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행주와 볼펜 세트도 포함됐다.
임직원들은 폭염에 지친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작성해 전달하기도 했다.
하나금융 ESG기획팀 관계자는 "무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소상공인의 일상에 이번 행복상자가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