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항서 펼쳐지는 ‘실전 안보훈련’…국민참관단 모집
입력 2026.08.09 11:17
수정 2026.08.09 11:17
민·관·군 21개 기관 참여…복합 위기상황 대응능력 총점검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국민참관단 모집 안내 포스터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인천항 연안여객부두에서 열리는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참여할 국민참관단을 14일 낮 12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민·관·군 등 21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역량을 점검한다.
국제여객터미널 인질·폭발물 대응을 비롯해 미사일 공격에 따른 항만시설 복구, 민간선박 나포 테러, 군집드론 공격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된다.
참관 신청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초·중학생은 보호자와 동행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규 IPA 사장은 “국민이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을지연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