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2026 해양수산생명자원 공동워크숍’ 개최
입력 2026.08.07 10:25
수정 2026.08.07 10:25
산업적 활용도 제고 협력체계 구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 수과원)이 6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 ‘2026년 해양수산생명자원 관리기관 공동워크숍’을 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 수과원)이 6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 ‘2026년 해양수산생명자원 관리기관 공동워크숍’을 열고 해양수산생명자원 연구 경쟁력과 산업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생명자원 책임기관, 기탁등록보존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AI 에이전트 기반 해양수산생명자원 연구 플랫폼 발전 방향, 합성생물학 기술 융합을 통한 활용 전략, 바이오 지식재산권(IP) 가치 제고 전략 등에 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각 기관으로 분산된 생물자원과 유전자, 연구데이터를 AI로 연결해 연구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안과 바이오소재 개발 및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연구성과의 산업적 활용을 늘리는 전략이 공유됐다.
이어서 기탁등록보존기관 운영성과 발표 자리에서는 주요 성과와 추진 전략을 나누고 자원 활용을 넓히기 위한 협력 방안을 다뤘다.
권순욱 국립수산과학원장은 “AI와 바이오 제조기술을 접목한 해양수산생명자원의 활용은 미래 해양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관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해양수산생명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산업적 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