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해양박물관서 공공데이터 활용 홍보 캠페인
입력 2026.08.07 10:50
수정 2026.08.07 10:50
시민 대상 개방 희망 데이터 수요 조사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부산 지역 해양수산 공공기관과 함께 6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 지역 해양수산 공공기관과 함께 6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BPA와 함께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협의체 소속 5개 기관이 함께했다. 협의체는 부산 지역 해양수산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한 조직이다.
이날 BPA는 박물관 방문객들을 상대로 부산항 물동량 현황과 컨테이너 수송 통계 등 개방 중인 주요 데이터를 소개했다. 공공데이터포털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BPA가 제공하는 데이터는 물류 분석과 정책 연구,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참여기관들은 행사 현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개방 희망 데이터에 대한 수요 조사도 진행했다.
조사 결과는 해양수산 분야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개선하고 신규 데이터 발굴 범위를 넓히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