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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파스타, 파브리 셰프 공식 모델 발탁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8.07 09:09
수정 2026.08.07 09:09

ⓒ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이탈리아 출신 파브리치오 페라리(이하 파브리) 셰프를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첫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파브리 셰프는 이탈리아에서 15년간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한 이탈리안 요리 전문가로, 2022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롤링파스타와 협업 메뉴를 선보이며 인연을 이어왔다.


롤링파스타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와 메뉴에 대한 이해가 높은 데다, 이탈리안 요리 전문가로서의 신뢰도와 대중적인 친근함을 두루 갖춘 점을 발탁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캠페인은 파스타를 포크로 돌돌 마는 행동을 브랜드명 ‘롤링(Rolling)’과 연결해 브랜드명을 쉽고 유쾌하게 각인시키고, 파브리 셰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메뉴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광고 ‘말아야 파스타지’는 지난 6일 공개됐으며, 유튜브·네이버·인스타그램·틱톡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광고와 연계해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말아야 파스타지! #롤링챌린지’도 진행한다. 매장에서 파스타 면을 포크로 말아서 먹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한 뒤, 해당 게시물을 직원에게 제시하면 ‘올리브 브레드’를 즉시 증정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1 ▲에어팟 프로3 ▲롤링파스타 모바일 금액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롤링파스타 매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롤링파스타는 올해 4분기 파브리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등 후속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롤링파스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롤링파스타라는 브랜드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동시에, 메뉴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파브리 셰프와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며 합리적인 가격과 완성도 높은 메뉴라는 롤링파스타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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