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너무 불안"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공동방위협정 체결
입력 2026.08.07 09:22
수정 2026.08.07 09:24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 파키스탄이 공동방위협정을 체결한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들 세 국가는 이 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동방위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다.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AFP통신도 사우디 측 관계자를 인용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제다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정 논의 배경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자리 잡고 있다. 한 소식통은 "공동방위협정은 이전부터 논의돼 왔지만 최근 불안해진 중동 정세로 체결 시점이 앞당겨졌다"고 말했다.
사우디와 파키스탄은 지난해 상호방위협정을 체결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