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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하우스앤펍' 유럽 스타일 소시지 3종 출시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8.07 09:09
수정 2026.08.07 09:09

유튜버 육식맨과 두번째 협업

ⓒ사조대림

사조대림이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하우스앤펍의 신제품 소시지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육식 요리 유튜버 '육식맨'과의 두 번째 협업작으로 '케제크라이너' '리얼비엔나' '초리조부어스트'로 구성됐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7월 육식맨과 함께 프리미엄 독일식 소시지 '하우스앤펍 커리 부어스트'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오스트리아·스페인 등 유럽 각국의 대표 소시지의 풍미와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3종 모두 독일산 체리나무칩으로 훈연해 은은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하우스앤펍 케제크라이너'는 오스트리아 대표 스트리트 푸드 케제크라이너를 재현한 제품이다. 고다치즈와 체다치즈를 더해 진한 치즈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하우스앤펍 리얼비엔나'는 오스트리아 정통 비엔나 소시지의 맛과 모양을 살린 제품으로, 탱글하고 탄탄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가 강점이다.


'하우스앤펍 초리조부어스트'는 스페인 대표 소시지 초리조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파프리카의 풍미와 알싸한 매콤함, 은은한 훈연향이 조화를 이룬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3종으로 하우스앤펍의 유럽 소시지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며 "한 끼 식사부터 홈파티, 홈술 안주까지 다양한 자리에서 유럽 정통 소시지의 풍미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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