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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인천공항서 '팔도음식대전' 운영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8.07 09:03
수정 2026.08.07 09:03

전국 대표 향토 음식 선봬

이달부터 3개월간 진행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전국 각 지역의 대표 향토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팔도음식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표 메뉴로는 ▲서울 맑은 소고기뭇국과 기사식당 스타일 매콤 돼지불백 ▲천안 호두과자 ▲대전 두부두루치기 ▲여수 꼬막무침 ▲부산 기장미역국과 경상도식 얼큰 소고기뭇국 ▲대구 납작만두 야채무침 ▲강릉 초당순두부 ▲강원 메밀전병 ▲평양왕만두 ▲제주 흑돼지빵과 하르방빵 등이다.


제1·2 여객터미널 내 4개 라운지에서는 납작만두 야채무침, 메밀전병, 얼큰 소고기뭇국, 맑은 소고기뭇국, 기장미역국, 초당순두부, 흑돼지빵, 하르방빵 등을 공통 메뉴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제1 여객터미널에서는 꼬막비빔밥을, 제2 여객터미널에서는 평양왕만두와 매콤 돼지불백 등을 추가 운영한다.


탑승동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는 두부두루치기와 기장미역국, 호두과자 등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를 선보인다.


팔도음식대전 프로모션은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5개 사업장(제1, 2 여객터미널 및 탑승동)에서 운영되며 전국 각지의 대표 메뉴 10여 종을 맛볼 수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공항은 국내외 여행객들이 대한민국의 식문화를 접하고 마지막까지 기억하는 공간인 만큼,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통해 대한민국의 맛과 문화를 알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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