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안산그리너스, ‘공격축구’ 충남아산 원정서 승점 3점 정조준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8.06 19:42
수정 2026.08.06 19:42

김인성 스피드·베테랑 리더십 앞세워 조직적 빌드업으로 강한 전방 압박 돌파 도전

하나은행 K리그2 20R(vs김해) 장현수 득점 후 - 리마(좌), 장현수(우)ⓒ안산그리너스제공


안산그리너스FC가 다시 탄력을 받은 흐름을 앞세워 ‘공격축구’ 충남아산FC 원정에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안산은 7일 금요일 오후 8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원정을 치른다.


최근 2경기 연속 승점을 챙기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안산은 이번 맞대결에서 상승세를 이어 중위권 추격의 발판을 노린다.


올 시즌 기록은 안산 20득점 36실점, 충남아산 28득점 23실점으로, 홈팀 충남아산이 공격에서 앞선다.


거센 공격력을 자랑하는 충남아산을 상대로 안산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실점을 억제하느냐가 승부의 핵심이다.


최근 안산은 후방에서 차분하게 전개하는 빌드업과 간격 유지로 안정감을 되찾고 있어, 충남아산의 강한 전방 압박을 뚫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김인성이 4경기 2골 1도움으로 단숨에 안산 공격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날카로운 침투가 더해지며 안산 공격에 새로운 색깔을 입히고 있다.


직전 김해와의 경기에서 주장단 장현수와 류승우가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귀중한 승점을 가져온 것도 긍정적이다.

베테랑들의 경험과 리더십이 충남아산 원정에서도 팀을 이끄는 키가 될 전망이다.


좋은 흐름을 되찾은 안산은 조직적인 후방 빌드업과 효율적인 마무리를 앞세워 아산 원정에서 ‘가치 있는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