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소셜벤처 손잡은 노인일자리…ESG 분야 새 일자리 25개 만든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08.06 17:13
수정 2026.08.06 17:14

도시양봉·탄소중립·온라인 행정지원 등 6개 기업과 협력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6일 서울 중구 소재 달개비컨퍼런스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6개 소셜벤처기업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민간 소셜벤처의 사업 모델과 고령층의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노인일자리 사업이 추진된다. 환경과 돌봄,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25개의 일자리를 시범 운영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


6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따르면 6개 소셜벤처기업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노인일자리 사업에 접목해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는 어반비즈 서울, 트리플래닛, 블루버드씨, 비사이드미, 아립앤위립, 이지태스크 등 6개 소셜벤처기업이 참여했다.


참여자 25명은 9월부터 3개월 동안 각 기업에 소속돼 ESG 분야 업무를 맡는다.


직무는 도시양봉과 어린이 꿀벌 체험 지원,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시니어 전문가의 경영·회계·마케팅 경력 활용, 어르신 콘텐츠 기반 브랜드 운영 지원, 실시간 사무·문서행정 온라인 플랫폼 운영 등이다.


개발원은 사업 종료 후 참여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