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고객 참여형 콘텐츠 통했다…'유보라' 브랜드 가치 제고
입력 2026.08.06 15:11
수정 2026.08.06 15:11
유보라TV, 고객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한 '유보라 오리지널'.ⓒ반도건설
반도건설 유튜브, 웹진,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공식 온라인 채널을 고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한 결과, 공식 유튜브 채널 조회수가 큰 폭 증가하는 등 주요 소통 지표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최근 유튜브는 공감과 몰입을 이끄는 핵심 콘텐츠, 인스타그램은 숏폼 확산, 웹진과 블로그는 심층 정보와 검색 유입을 담당하는 등 채널별 역할을 차별화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는 올해 상반기 총 조회수 155만 회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 주요 롱폼 콘텐츠 7편의 평균 조회수는 20만 \회, 인게이지먼트는 226% 늘어나 고객 참여형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고객을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차별화 전략이 눈에 띈다. '거인의 육아'는 실제 입주민의 이야기를 담아 47만6000회, '유보라 프리뷰&웰컴'은 실수요자 중심의 콘텐츠로 3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유보라 인사이트'는 180만 부동산 유튜버 '부읽남'과 협업해 내 집 마련과 부동산 이슈를 다루며 평균 11만5000회의 조회수를 기록, 전년 대비 9.5배 성장하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올해 초 리뉴얼한 웹진 'ARCHIVE.B'는 기업 소식 중심에서 벗어나 입주민 라이프스타일, 주거·건축 정보, 인테리어 트렌드 등 고객 중심 콘텐츠를 강화하며 브랜드 미디어로 역할을 확대했다.
대표 콘텐츠 '유보라 라이프'는 실제 입주민의 주거 경험과 일상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담아 브랜드의 가치와 진정성을 전달하고 있다.
웹진 콘텐츠는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콘텐츠로 재가공해 채널별로 확산하고 있다. 상반기 인스타그램 릴스 조회수는 175만회를 기록했으며, '최홍만 육아일기' 릴스는 140만 조회수와 8만 인게이지먼트를 달성하는 등 중견 건설사 온라인 채널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반도건설은 고객의 주거 경험을 다양한 콘텐츠로 축적·확산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 전략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유보라'의 브랜드 자산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고객의 일상과 관심사에 기반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부동산 정책과 주거 트렌드 등 시의성 있는 정보 콘텐츠와 입주민·전문가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고객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고객 친화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유보라의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을 지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