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강릉 등 8월 미분양 관리지역 4곳 지정
입력 2026.08.06 15:18
수정 2026.08.06 15:19
부산 사상구 제외
HUG CI.ⓒHUG
8월 미분양 관리지역에 강원 강릉시가 신규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영종구, 경기 이천시·양주시, 강원 강릉시 등 4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 사상구가 관리지역에서 해제되고 강릉시가 신규 지정돼 전월 대비 지역 수는 변동이 없다. 적용 기간은 8월10일부터 9월9일까지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6월 기준 총 6828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7464호의 약 10.1%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비율이 2%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등 1개 이상 충족하는 지역이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는 분양(PF) 보증을 받기 위해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심사 결과가 '양호' 또는 '보통'이면 6개월 이내 보증을 신청할 수 있고, '미흡' 판정을 받으면 재심사를 받아야 한다. 두 차례 이상 '미흡' 판정을 받을 경우 자금관리 조건부로만 보증 신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