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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맨시티, 팀 K리그 상대로 포든·세메뇨·디아스·돈나룸마 출격

서울월드컵경기장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8.05 19:31
수정 2026.08.05 20:30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 vs 맨체스터 시티 FC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맨체스터 시티 FC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3년 만에 방한에 나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팀 K리그 상대로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보낸다.


맨시티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 상대로 2026 쿠팡플레이시리즈 친선 평가전을 치른다.


맨시티는 2026 북중미월드컵에 나섰던 로드리, 엘링 홀란은 등이 휴식으로 이번 투어 명단서 제외됐지만 필 포든을 중심으로 앙투안 세메뇨, 마테오 코바치치, 리코 루이스, 압두코니르 후사노프, 요수코 그바르디올, 후벵 디아스, 라얀 아잇-누리,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으로 베스트 11을 구축했다.


이에 맞서는 팀 K리그는 이동경과 야고(이상 울산), 박태준(김천), 마테우스(안양), 김봉수(대전하나시티즌), 김대원, 이기혁(이상 강원), 어정원(포항 스틸러스), 야잔(FC서울), 안태현(부천FC), 김문환(대전하나), 송범근(전북)이 선발 출격한다.


팀 K리그를 대표하는 기성용(포항 스틸러스)와 이승우(전북 현대)는 일단 벤치서 대기한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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