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 부산·강릉·아산 등 청약 접수…수도권은 숨 고르기
입력 2026.07.31 15:12
수정 2026.07.31 15:13
전국 7곳에서 2620가구 청약 접수
수도권 분양 한산, 수원·서울 신림 등 2곳 모집
ⓒ뉴시스
여름철 수도권 분양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지방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분양 물량이 집중될 전망이다.
3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2620가구(공공분양·공공지원 민간임대·도시형생활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방에서는 부산 남구 ‘더샵 트리센트’(156가구), 강원 강릉시 ‘리쉐스302’(302가구), 경남 거제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1307가구), 충남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 더원 7차’(622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다.
반면 수도권 분양 시장은 한산한 모습이다. 경기 수원시 '수원당수 A5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142가구)이 잔여가구 추가 모집을 실시하며, 서울 관악구 '신대방역 더하이브퍼스트'(도시형생활주택, 8가구)도 잔여가구 청약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8월 첫째 주 분양일정.ⓒ리얼투데이
당첨자 발표는 19곳, 정당 계약은 12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규 모델하우스 오픈은 1곳에서 예정돼 있다.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31일 갤러리를 개관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4일 포스코이앤씨는 부산 남구 문현동 일원에 조성하는 ‘더샵 트리센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3가구 규모로 이 중 15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단지와 인접하며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같은 날 동부건설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조성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99㎡ 총 1307가구 규모다.
단지에는 문주인 ‘아스터 루미너스 게이트’를 비롯해 휴게공간 ‘센트레 티하우스’, 녹지공간 ‘그랜드 그린 3600’, 약 120m 규모의 복합 놀이공간 ‘그랜드 플레이 120’, 캠핑 공간과 펫파크를 포함한 ‘캠프 펫프렌즈’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같은 날 라인산업은 충남 아산시 둔포면 일원에 조성하는 ‘아산테크노밸리 더원 7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7~84㎡ 총 622가구 규모다. 염작초, 아산테크노중, 아산충무고 등 초·중·고 시설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7일 우미건설은 세종 다솜동 일원에 조성하는 ‘세종 우미 린 센터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동, 전용면적 45~84㎡ 총 676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 초·중학교(예정)와 유치원(계획)을 비롯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계획돼 있다.
또 단지 인근에 BRT 정류장이 들어서며 오송역과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