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서 조희대 대법원장 수행차량 사고…조 대법원장은 피해 없어
입력 2026.07.14 17:00
수정 2026.07.14 17:00
교차로서 수행차량과 승용차 충돌하며 수행원 2명 부상
조희대 대법원장이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63회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KTV 중계 영상 캡처ⓒ연합뉴스
전북 정읍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수행하던 차량과 승용차가 충돌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 대법원장 차량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교차로를 먼저 빠져나가 피해를 입지 않았다.
14일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정읍시 옹동면의 한 교차로에서 A씨(60대)가 몰던 승용차가 조희대 대법원장 수행 차량의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조 대법원장 수행원 2명과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사고는 적색 점멸등에 직진하던 A씨의 차량과 황색 점멸등에 직진하던 수행 차량이 충돌하며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조 대법원장은 지방법원 순회 일정을 위해 전북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