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 TOEFL, 미국 대학 입학 서밋 개최…핵심 역량 인사이트 공유
입력 2026.07.14 09:00
수정 2026.07.14 09:00
美 대학 입학과 대학 준비 전략 소개
ETS TOEFL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U.S. Admissions Summit Seoul 2026'을 개최했다. ⓒETS TOEFL
ETS TOEFL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U.S. Admissions Summit Seoul 2026'을 개최해 미국 대학 입학의 최신 동향 및 준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University of Pennsylvania(Penn), Emory University 입학 관계자를 비롯해 SAT 주관기관인 College Board, EducationUSA, ETS TOEFL(토플)에서 연사로 참여했다.
이와함께 국내 국제학교 및 고등학교 카운슬러와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학부모가 참석해 변화하는 미국 대학 입학 환경과 국제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핵심 역량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받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ETS TOEFL은 지난 4일 개최한 'U.S. Admissions Summit Seoul 2026'에서 미국 대학 입학의 최신 동향과 대학 준비 전략을 공유했다. ⓒETS TOEFL
이 날 연사들은 미국 대학이 지원자의 학업 준비도와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단순 나열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의미 있었던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성장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입시 환경이 변화하더라도 실제 대학 수업과 학업 수행에 필요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이므로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TS TOFEL은 이러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최근 토플을 실제 학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영어 활용 능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시험 준비 과정이 실질적인 영어 역량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예희경 ETS 코리아 대표는 "미국 대학 입학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은 결국 학업 수행 능력과 영어를 활용한 실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라며 "이번 행사가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변화하는 미국 대학 입시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