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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 해단…우수자 BTC 지급

김민희 기자 (minimi@dailian.co.kr)
입력 2026.07.06 09:56
수정 2026.07.06 09:56

3개월간 현직자 인터뷰·캠퍼스 콘텐츠 제작 참여

우수 활동자 2명에 30만원 상당 비트코인 시상

두나무는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UP Space에서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두나무

두나무가 대학생 디지털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를 함께한 앰배서더 1기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두나무는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UP Space에서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BUILD-UP DAY'를 공식 명칭으로 진행됐다.


지난 3개월 동안 블록처럼 차곡차곡 쌓아온 성장의 시간을 앰배서더만의 자산으로 빌드업(Build-up)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는 지난 4월 출범했다.


서류 심사와 경제 지식 및 콘텐츠 기획력을 확인하는 사전 과제, 화상 면접 등을 거쳐 최종 12명이 선발됐다.


선발 과정에서는 개인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을 주요 기준으로 반영했으며, 상반기 업클래스가 진행된 6개 대학을 포함한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앰배서더들은 3개월 동안 업클래스 전 과정을 취재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캠퍼스 세션 현장을 직접 기록하는 것은 물론 2인 1조로 두나무 현직자와 강연자를 인터뷰하며 심층 콘텐츠를 기획했다.


또 '코인은 투자 대상인가, 기술인가'를 비롯해 디지털자산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을 살펴보는 캠퍼스 보이스 인터뷰(FGI)도 직접 진행했다.


이들이 제작한 '캠퍼스에서 들어본 디지털자산 voice' 등 콘텐츠는 100건 이상 발행됐으며 누적 조회수는 약 7만 뷰를 기록했다.


우수 콘텐츠는 두나무 공식 블로그와 경제 매거진 '에크케(@ekke.now)' 등 외부 채널에도 연계 게재됐다.


대학내일 현직 에디터의 강연과 1대1 원고 피드백 등 실무 중심 멘토링도 제공됐다.


해단식에는 앰배서더 12명과 윤선주 두나무 CBI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발대식 당시 작성한 'LEVEL-UP 보드'를 다시 살펴보며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성장 과정과 향후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앰배서더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콘텐츠 조회수와 참여도 등 4개 부문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2명에게는 '스페셜 앰배서더'가 수여됐으며, 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이 전달됐다.


윤선주 두나무 CBIO는 "앰배서더들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 덕분에 대학생들에게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의 가치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었다"며 "3개월 동안 보여준 뜨거운 에너지에 감사드리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미래 금융 생태계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단단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희 기자 (minim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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