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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7월3일 한미친선 음악회 개최…미국독립 250주년 기념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6.29 09:05
수정 2026.06.29 09:05

서초교향악단과 전통악기 가야금 조화로 한미동맹 상징

한미 군악 행진곡 메들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화합의 장 마련

전성수 구청장, 문화예술로 미래지향적 동맹 다짐 강조

ⓒ서초구

서울 서초구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7월3일 오후 3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한미친선 음악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296회 서초금요음악회로, 서초구와 한미동맹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한미동맹의 역사와 자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음악회는 1부 '한미동맹의 시작'과 2부 '자유와 평화를 향한 여정'으로 구성된다. 서초교향악단이 양국 국가 연주로 공연을 시작하고, 가야금 앙상블, 바이올린, 피아노, 성악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한미 군악 행진곡 메들리’ 등 한미동맹의 의미를 담은 곡들이 연주된다.


출연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리아 강, 피아니스트 최양옥, 양승희 가야금 앙상블, 테너 김지훈, 소프라노 전은정, 바리톤 이승왕 등이 포함된다. 음악회는 한국 전통악기와 서양 클래식의 조화를 통해 양국의 문화적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무대로 마련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양국 우정을 확인하고 미래지향적 동맹 관계를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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