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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대경권 지역 혁신성장 논의의 장 마련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28 11:00
수정 2026.06.28 11:01

첨단산업·제조기술 기반 대구·경북 혁신성장 기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26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전략포럼(대경권)'을 개최했다.ⓒKIA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26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전략포럼(대경권)'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첨단산업 융합을 통한 혁신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 참석자들은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고 산업지도의 다극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 거점으로 발돋움하는 데 필요한 정책 방안과 애로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5극3특 성장엔진 전략포럼'은 수도권을 제외한 중부권·대경권·동남권·서남권 4개 초광역권과 강원·전북·제주 3개 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권역별 성장엔진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 릴레이 현장 간담회다.


KIAT는 이번 대경권 전략 포럼을 끝으로 서남권(10일), 제주(19일), 강원(23일), 동남권(23일), 중부권(25일), 전북(25일) 릴레이 포럼 일정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전윤종 KIAT 원장은 "이번 첨단산업과 제조기술의 기반을 동시에 보유한 대경권을 끝으로 릴레이 포럼을 성공적으로 완주했다"며 "그동안 권역별로 성장엔진 발굴과 육성에 다양한 의견을 내준 지역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해 5극3특 지원 정책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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