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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1위 싸움 변수?’ 데샹 프랑스 감독, 모친상으로 노르웨이전 결장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6.24 17:00
수정 2026.06.24 17:00

모친상으로 귀국하는 데샹 감독. ⓒ AP=뉴시스

디디에 데샹(57) 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이 모친상으로 잠시 팀을 떠난다.


프랑스축구협회(FFF)는 24일(한국시각) “데샹 감독이 이날 아침 모친의 별세 소식을 접했으며, 장례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귀국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는 데샹 감독이 복귀할 때까지 기 스테판 수석코치가 팀을 이끌 예정이다.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조별리그서 세네갈과 이집트를 차례로 제압하고 I조 선두에 올라 있다.


나란히 2연승을 거둔 노르웨이에 골득실 차에서 앞서 1위에 올라 있는 프랑스는 데샹 감독 없이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게 됐다. 프랑스는 오는 27일 노르웨이와 조 1위 결정전을 치른다.


다만 프랑스축구협회는 데샹 감독이 미국으로 언제 돌아올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알 수 없다.


한편, 데샹 감독은 앞서 14년간 이끌어온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내려놓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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