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구명조끼 의무 착용 앞두고 현장 캠페인
입력 2026.06.22 16:27
수정 2026.06.22 16:27
부산공동어시장 일대 거리 캠페인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 부산어선안전조업국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어업인 스스로 실천하는 구명조끼 상시 착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수협중앙회
내달 1일부터 구명조끼 의무 착용 시행을 앞두고 수협중앙회가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 부산어선안전조업국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어업인 스스로 실천하는 구명조끼 상시 착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은 부산광역시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해양경찰서, 동해어업관리단, KOMSA 등 관계 기관과 어업인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구명조끼 착용 생존 사례 영상 상영 ▲어업인 대표 결의문 낭독 ▲부산공동어시장 위판장 일대 거리 캠페인 순으로 진행했다.
김정섭 수협중앙회 부산어선안전조업국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안전조업의 시작”이라며 “구명조끼 상시 착용 조기 정착과 안전한 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