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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댄스팀 센터 맡은 백종원 딸…"데뷔해도 되겠네"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6.15 11:12
수정 2026.06.15 11:14

ⓒ소유진 SNS

배우 소유진과 외식사업가 백종원 부부의 막내딸 세은 양이 무대에 올라 남다른 끼를 뽐냈다.


소유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세은이 오늘 공연 3번. '캐치 캐치'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은 양이 축제 행사 무대에서 가수 최예나의 '캐치 캐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의상과 메이크업을 갖춘 세은 양은 또렷한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팀의 센터에서 안무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어린 나이에도 주눅 들지 않고 무대를 즐기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아이돌 데뷔하는 것 아니냐",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댄스팀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운영하는 댄스 학원 수강생들로 알려졌다.


소유진은 가희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이 모든 공연팀을 무대에 오르게 만들어 준 진짜 멋진 가희 대표님 최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가희는 "아이들 무대에 올리는 게 이렇게 좋다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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