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흥행 4주차에 다시 1위…500만 돌파
입력 2026.06.15 09:25
수정 2026.06.15 09:25
'군체'가 다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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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체'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0만10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21만2823명이다.
이로써 '군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로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올해 개봉작 흥행 순위 2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와일드 씽'이다. 같은 기간 20만5103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86만9723명을 기록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는 11만2389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9만4671명이다.
4위는 10만8741명을 모은 '백룸'이다. '디스클로저 데이'와는 약 3600명 차이에 불과했다. 누적 관객 수는 97만6074명으로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5위는 '마이클'로 2만206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8만903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