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인천 중구, 항공산업 현장교육 확대…청년취업 경쟁력 높인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6.15 10:22
수정 2026.06.15 10:22

인천 중구 청사 ⓒ 인천 중구 제공

인천 중구가 지역 청년들의 항공산업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항공산업 현장체험형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할 미취업 청년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공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강의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항공기 정비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참가자들은 전문기관에서 직무 기초교육을 이수한 뒤 항공사 정비시설에서 현장 실습에 참여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교육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실습 과정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양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 내 미취업 청년 20명으로, 항공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7월 중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중구는 항공산업 성장에 발맞춰 청년들이 관련 분야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취업 역량 향상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현장 경험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지역 청년들이 항공산업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